평범한 '직장 언론인'으로서 고토씨의 죽음을 마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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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 언론인'으로서 고토씨의 죽음을 마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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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 언론인'으로서 고토씨의 죽음을 마주본다

거대한 '죽음'의 숫자가 쌓일수록 사람은 불합리한 죽음에 둔감해지고 정치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생각을 중단하게 되지 않을까? 멀리 떨어진 중동에서 수만, 수십만명이 죽어가고 있는 분쟁에는 더욱 무관심해지지 않을까? 겹겹이 쌓인 수많은 죽음이나 어려움에는 하나하나 소중하고 통절한 배경이 있다. 그것을 하나하나 전하고 그 아픔을 공유하는 것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고하는 길이 아닐까. 고토 씨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아마 그런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고토 씨의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해외든 국내든 하나하나의 죽음이나 어려움을 마주보면서 소홀하지 않게 전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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